신촌에 있는 피망과 토마토라는 만화방에 가보았습니다.
아늑하고 예쁜 공간이 옛날의 담배 냄새 매캐한 만화방의 풍경과는 다르네요.
사장님의 센스가 아주 좋으세요ㅎㅎ 곳곳에서 귀엽고 유머러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셀프음료바가 있고 요금은 시간당 1800원이에요. 정액제도 있습니다.:-)
특히 정말로 맘에 쏙 들었던 점!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예쁩니다.
음식점은 물론이고.. 카페나 피씨방 등등 서비스업을 하는 가게는 화장실이 깨끗할때 더욱 자주 방문할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매장의 청결에 관한 평가도 단박에 내려지고.. 저만 그런가요ㅎㅎ;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재미지고 저렴하게 놀아보아용ㅎㅎ
찾아가는 방법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 직진하세요.
2층에 피자헛이 있는 건물을 끼고 좌회전 해서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주세요. 조금만 걸으면 6층에 위치한 피망과 토마토가 보이실거에요. 역에서 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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